소갈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집/삼각지] 몽탄 안녕하세요. 오늘은 '몽탄'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용산부근에 살고 계시거나 맛집 탐방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에요. 핫플레이스 답게 웨이팅 줄이 어마어마 했어요. 저는 저번에 한번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드디어 성공을 했습니다. 몽탄은 특히 예약이 안되서 줄이 유독 긴 것 같아요. (평일 6인 이상 5시 이전에 하루 2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삼각지역 8번 출구로 나와 쭉 걷다보면 바로 몽탄을 볼 수 있습니다. 몽탄 (몽탄) 개화기시대가 느껴지는 건물이에요. 웨이팅은 어느정도 예상을 했기 떄문에 장부에 이름을 적어주고 근처 카페로 왔습니다. (2-3시간 걸린다고 했습니다.) 가게 앞쪽에 대기하는 천막이 있었지만 날씨도 춥고해서 삼각지역 근처에 있는 카페로 갔어요. 삼각지역.. 이전 1 다음